컴퓨터를 사용하는 데에 있어 중요하게 여기는 건 인터넷 사용에 무리가 없을정도로 돌아가야 하고, 고샤양의 게임은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게임들은 돌아가야 합니다.
문서작업과 여러 부가 기능들은 인터넷이 잘 돌아가고 중간사양의 게임이 잘 돌아간다면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게임을 하더라도 그렇게 고사양의 게임은 안하는 편이기 때문에 가격의 효율을 따져 컴퓨터 부품들을 골라보았습니다.
CPU : AMD 페넘II-X4 965 Black Edition (데네브)
게이밍, 편집과 HD 컨텐트까지 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에, 적절한 가격으로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제품입니다.
3.4GHz의 동작 속도와 4개의 코어 수, 배수 제한 해제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것 같아 골랐습니다.
메인 보드 : GIGABYTE GA-H55M-USB3
그리 비싸지 않은 제품인데 불구하고 소비자 선호도 1위를 차지한 제품입니다.
이유는 제품의 안정성과 조립시 편의성이 보장되고, 좋은 성능과 부가기능 덕분입니다.
이 제품은 가격비 성능비가 워낙 좋기 때문에 피시방에서도 주로 쓰이는 제품으로, 신뢰가 가서 선택했습니다.
그래픽 카드 : XFX 라데온 HD 5670 D5 512MB Rextech
보급형을 뛰어넘은 3D 성능, 동영상 가속, 저발열, 저전력 그리고 DirectX 11 과 ATI Eyefinity 까지 소비자의 마음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모델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가격이 다른 제품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케이스 : BESTECH 세븐
무난한 모양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고, 가격이 상당히 저렴합니다.
물론 케이스가 내부 기기들은 보호하고, 이를 잘 조립해야 컴퓨터의 성능이 최고로 발휘되지만,
케이스는 디자인을 제외하고, 낮은 가격에 치중하도록 노력했습니다.
RAM : 삼성전자 DDR3 2G PC3-10600
2GB의 용량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RAM의 가격이 계속 내려가고 있는데,
그 중 무난한 제품입니다. 그리 비싸지 않으면서 호환성이 좋고, 안정적인 메모리 이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HDD/SDD : Seagate 1TB Barracuda 7200.12 ST31000528AS (SATA2/7200/32M)
1TB의 대용량을 지원하고,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전송률은 최대 3.0GB/s 입니다.
또한 작동환경이 변하면 알아서 헤드와 원판의 거리를 조절하는 안정성을 높인것이 눈에 띄는 제품 입니다.
또한 가격도 적당하고, 친환경 하드디스크로서 소비전력, 소음, 용량 모두 줄일 수 있는 효율적인 제품이라 선택했습니다.
ODD : LG전자 Super-Multi GH-22LS50
ODD로 유명한 회사인 LG전자 제품을 택했는데, 하나의 드라이브로 모든 DVD 미디어를 기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디스크 손상이 있어도 부드럽게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였기 때문에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가격도 그리 비싼 편이 아니기 때문에 무난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작동시 발생하는 소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파워 : Heroichi HEC-Rapter 500WP
에너지 절감, 시스템 고장의 따른 이상과 내부 이상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 할 수 있고, 확장성,
안정적인 전원 공급, 고효율 설계를 통한 에너지 절감 등의 장점이 있는 제품 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제품으로 보여 선택했습니다.
이렇듯 효율성 높고, 가격이 저렴한 제품 위주로 골라 보았지만, 아직 이를 직접 사서 조립해 본것이 아니기 때문에
각 부품간 호환이 될지도 알지 못하고, 각 제품이 조화롭게 동작해서 앞에 제시했던 조건들을 만족할 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한 번 부품을 골라 봄으로서 향후에 컴퓨터 부품을 조립할 기회가 생겼을 때 훨씬 수월하게 일을 진행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미있었던 과제였던 것 같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