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2일 일요일

Herbert.A.Simon

Herbert.A.Simon

허버트 알렉산더 사이먼(Herbert Alexander Simon, 1916년 6월 15일 ~ 2001년 2월 9일)은 독일계 미국인으로 제한된 상황에서의 의사 결정 모델에 관한 이론으로 1978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심리학자/경제학자 및 인지과학자다.

그는 인간 인지능력의 한계(제한적 합리성)라는 관점을 가지고 주류 경제학이 가정하는 합리성에 대해 그 체계를 비판한 최초의 사회학자였다. 사이먼의 주장은 후에 경제학과 심리학이 결합하는 행동 경제학으로 꽃을 피우지만, 그가 처음 합리성에 의문을 제기한 당시에는 그의 논점이 아직 개념적 단계에 머물렀고, 모델화가 어려웠기 때문에 대다수의 경제학자들에게 인정받지 못했지만 후에 행동 경제학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친다. 또한 그는 디지털 컴퓨터는 단순한 숫자 조작 기계라기보다 ‘범용 목적의 상징(기호)조작체계’(general purpose symbol manipulation system)인 튜링기계로 간주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생애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서 태어난 그는 전자 제어부분 디자이너로 피드백 장치를 개발하는 데 크게 기여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20여개국의 언어를 읽을 정도로 다재다능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33년 시카고 대학에 입학하여 정치학을 전공했으나, 이후 대공황과 세계대전의 여파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됨에 따라 평생동안 연구한 주제인 '신고전주의 경제학에서 가정하는 합리성이 충족되지 않은 상황에서 인간은 어떻게 논리적으로 사고하는가?'에 몰두하게 된다. 1939년 - 1942년까지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의 행정 연구소에서 '캘리포니아 주 정부 산하 구제사업부에 몇명의 사회사업가를 두는 게 적절한가'를 결정하는 연구로 '조직 이론' 발전에 영향을 주며, 이후 RAND의 시스템 연구소에서 오랜 연구 파트너인 앨런 뉴얼(Allen Newell),을 만나 1956년 인지과학(Cognitive Science)의 탄생에 지대한 역할을 한다. 또한 다니엘 카너먼 (Daniel Kahneman)과 함께 행동 경제학 탄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후 문제해결과 관련한 연구를 수행하다 8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경영학, 조직학, 컴퓨터 과학, 인공지능, 인지 과학, 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준 학자로 평가 받고 있다.


정보처리 이론
1960년대 까지 학습이론의 결합주의적 관점이 주류를 이루었다. 그러나 결합주의적 관점은 유기체의 적극적인 기능을 설명하기가 힘들었다. 이에 인간이 외부 세계로부터 획득한 정보를 어떻게 지각하고 이해하고 기억하는가를 연구하는 정보처리이론이 등장하게 되었다.

* 인간기억은 복잡하고 능동적인 정보조직자다. 기억체제는 정보를 장기 기억고에 저장하기 위해 변형시킨다.

* 학습과정은 자극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 자극을 부호화 하여 저장, 인출하는 단계를 거친다.

* 학습은 환경에서 들어온 정보가 인지구조로 변형되어 들어가는 과정이다.

* 학습과정에 대응되는 교수과정은 새로운 자극의 수용안내, 부호화 촉진, 저장과 인출의 촉진이다.

* 교수계획의 주요 요점은 새로운 학습을 기존의 인지구조에 관련 시키는 것이며, 정보를 유의미한 부호로 변형시키는 것이다.

* 정보처리 이론에서는 학습이 일차적 연구과제가 아니며, 관련된 교실 적용은 간접적인 추론일 뿐이다. 그러나 실제 교실에 적용할 수 있는 많은 시사점을 가지고 있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할 정도로 경제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이런 위인들의 이론, 업적등을 조사하다 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조사해 보았다. 책을 접하기 전에는 알지 못하는 사람이었지만 조사하고나니 대단한 사람인 것을 알았다. 항상 위인들을 조사하면 느끼는 것이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야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댓글 1개:

  1. http://report.dreamwiz.com/paper/view.hcam?no=8639957&menu_key=FORM&top_cate=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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